영어 리스닝 정복 100시간.. 수강생 후기 (100시간 영어 17기)_ 미국 이민자

최고관리자 1 816
아~!  100시간 영어에는 정말 다양 분들이 다녀 가시는군요...

이번 학습 후기의 주인공은 미국에 이민가서 사신지 5년이 된 가정 주부입니다.


주변에 한국 사람이 없어도.....

주변에 미국 사람들만 있어도 ...

미국에 산다고 저절로 영어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시던 차에

우연히 100시간 영어를 알게 되어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않아 가사에서 조금 자유로은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아예 한국으로 귀국하여 소원을 성취한 분이네요


미국에서 산다고 저절로 영어가 되지는 않는다는 말씀이 참 충격적이고 조금은 슬프네요

그러나 100시간 영어가 있어서 참 다행스럽고 희망적입니다.

아래는 그 분의 학습후기입니다.



--- 학습후기 원문 보러 가기----

→    https://blog.naver.com/red1004_001/220877477118



네이버 닉네임  :  linda000127


일단 간략하게 제소개를 하자면 미국동부 작은도시에 5년째 살고있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아이들 학교 등하교시키면서 학부모들과 진짜 간단한 안부묻는 정도의 영어실력이구요
제아이들은 미국 들어오기전에도 영어권에서 3년 초등학교 다녔구요 지들끼리는 영어합니다 영어가 더 편한아이들이라서요

하지만 저한테는 영어 그냥 대입하면서 문법책 무지하게외웠고 대학때 누구나 듣는 토플 4년 내내 여름 특강 들은정도 ...
그냥 남의 나라 말입니다
미국에 가서 산다고 저절로 영어가 되지는 않더군요

주위에 영어로 말하는 아이들 있어도 울동네에 한국사람 아무도 없어도 그냥 되지는 않더라구요 영어가

일단은 자신없는 제 실력을 미쿡쌤 앞에서 내보일 용기가 전혀 없구요
그래도 처음에는 학교도 다녔습니다 community college EsL

그러나.....미국에서의 영어공부는 접었습니다 레벨테스트성적은 아주높아 너 너무 great하다 이러면서 시작한 ESL speaking listening은 안되고 reading vocab만 잘하는 ....
다른나라애들은 리딩엉망이면서 발음 내가 들어도 저게 어느나라말이냐싶지만 어찌그리 말은 잘하는지 지들끼리 어찌나 떠드는지...알아듣는척 3개월하다 포기...

그래도 미련을 못버리고 한국에서 유행하는 영어공부법 300시간들었지만 연습하면서 들었던 문장만 들리고 새로운 문장을 들으면 왜 아는 단어도 안들리는지...

그러면서 또 뭐가 있나 다시 인터넷 서핑시작하면서 영어공부까페에서 지나가는 말로 100시간영어를 언급하길래 무지하게 찾다가 1월에 스타디가 있는걸 알게됬습니다
작년 여름에 영어학원 매일반을 3개월다녔는데 .... 6개월만 일찍 알았더라면 너무너무 아쉬워 하면서 한국으로 고고

저는 그냥 이정도의 학원비와 이정도의 시간은 그냥 버리는셈치고 시작했습니다

후기는 20 % 정도만 믿고요 그냥 영어교재가지고 하는것이니 영어공부하는건 맞겠지 하고... 하지만 만약에 진짜되면 20%가 나에게는 100%가 될수도 있는거니까 혹시 뭔가가 있지않을까


처음 2주는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저쌤의 정체는 대체???사이비종교의 중간보스정도의 느낌은 강하게 가졌습다

발음 시작하고 에스소리 들리냐고 할때 안들렸습니다 정말 열씸히 숙제하고 또하고 또읽고 마이하고 수업에 갔습니다
쌤께서 어떻냐고 물으셔서 자신있게 정말 열심히 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진짜로 열심히 했거든여

쌤 칭찬은 바라지도않았지만 .. 그냥 무심하게 말씀하시더이다 열심히 한다고 다 되면 영어 못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ㅜㅜ 시키는대로 안하고 교재 안가져올거면 집에 가라 뭐하러 왔냐 등등........무지하게 솔직하시구나 학생 무안주시고 실망시키시는데 탁월한 능력을 지니셨구나 느끼면서 나이 오십에 이런말을 들을일이 있을줄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읽어보라고 하셔서 딱 한줄 읽었는데 그만하시더니 시키는 대로 안하고있다고 발음연습부터 다시 하라고 ... 또 구박을.. 하지만 그날저녁 다시 숙제 하면서 에스 발음과 티디발음이 구별되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귀가 따갑게요 ㅎㅎㅎㅎ

처음에는 다섯시간 수업을 지루하고 힘들어서 어떻게 하나 겁나고 힘들었는데 중반을 지나면서 강의시간 5시간은 물론  나머지 공부시간까지 6시간이 그냥 휙 지나갔습니다

제경우는 한달을 정말 열씸히 했어요 근데 구정 연휴 2주를 지나면서 완전 쌤의 스케줄을 벗어나고 헤매기 시작하고 망한느낌이 들기 시작했을때 다시 쌤이 개인 스케줄주시면서 길을 찾아가기 시작했구요

저는 지금 종강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미국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비행기 출발이 한시간 delay되 같이 수업듣던 어여뿐 친구들이랑 단톡방을 열고 우리 열씸히 하자 서로 책크해주자 곧될거야 이런 저런수다를 떨다가 비행기에서 미국인이 하는 방송이 넘 잘들려 전치사까지 넘 선명해 막 이러면서 근데 이거 예전에도 들렸던것같아 이리 키득거리다 비행기를 탔습니다 잠도 안오고 해서 정말 정말 혹시나하고 예전에 다운받아놨던 라푼젤음원을 들어봤습니다

아! 다 들렸습니다 ...........
작년 11월까지 뭉쳐 들리던 안들리던 소리가 하나씩 하나씩 전치사까지 따로 따로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달라진걸 느꼈구요 뭔가 길이 보이는듯한 느낌 다른길을 이제 찾지않아도 그냥 이길만 따라가도 될거같은.....
다시금 용기가 생겼습니다 독해책을 다시펼치고 작년의 나자신을 생각했을때 이런글을 스티브잡스의 이런글들을 읽을 엄두나  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집에 돌아가서 다시또 시작해보자 이런생각


17기 여러분 같이 공부할수있어서 영광이었구요 감사하구요 행복했습니다
우리 소중한 초등학생 동기여러분 덕에 많이 웃을수있었습니다
쌤 사이비 전혀 아니시구요 구박하시면서도 공부를 정말 할수있게 만드시는 훌륭한 쌤이세요 감사해요 쌤




--- 학습후기 원문 바로 보러 가기

→    https://blog.naver.com/red1004_001/220877477118

Comments

정도영
정말 용기가 생깁니다. 이번 7/15 등록하려고 대기중입니다.
워낙 막귀라서 포기했는데 마지막으로 도전해 볼려구요.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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